포천농협은 지난 20일 오후 6시에 2026년 농산물공판장 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농산물 판매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공판장 기원제는 권성호 농협포천시 지부장과 포천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데 진행됐다.
포천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18년에 준공해 대지면적 3,300(평방미터), 건물면적 855(평방미터)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도시지역으로의 판로 확대를 통해 생산농가의 물류비용 절감,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도 많은 어려 움을 겪고 있다”며 “포천농협은 2026년 한 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기찬 공판장을 만들어 가겠으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함께 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농산물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본겪적인 농사철이 시작됐다. 우리 포천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내고 풍년농사를 이루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판장에는 오후 9시부터 중매인들을 상대로 농민들이 출하한 오이,열무,시금치 등의 농산물의 경매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