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시민들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가 담긴 칭찬 글 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각 사례는 응급 상황에서 빠른 출동과 적절한 처치, 끝까지 환자를 책임지는 모습이 공통적으로 언급됐다.
지난 3월 27일에는 고열 증상을 보인 영유아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4월 18일 오전에는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침착하게 응대하며 무사히 이송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4월 2일에는 늦은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진 장시간의 이송 과정 속에서도 병원 연계와 응급 대응에 최선을 다해 환자를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했다.
도움을 받은 시민들은 게시글을 통해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대원들의 차분한 대응이 큰 위안이 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병원을 수소문해 방법을 찾아주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구급대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응급환자의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뿐 아니라 따뜻한 배려로 시민이 만족하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한 구급대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