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을 주제로 영북면 및 영중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 ‘서암봉요법(지압)’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두 달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북면과 영중면 경로당에서 실시됐다. 약 1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반복적인 지압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기 돌봄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압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만족감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