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종훈)은 지난 4월 16일 포천학연구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포천학연구소 향토유산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유산답사 참가자들은 과거 풍광이 뛰어나 시인과 문사들이 방문하여 시와 글을 남긴 아름답고 유서 깊은 영평팔경(화적연, 금수정, 창옥병, 낙귀정지, 선유담, 와룡암, 백로주, 청학동)을 답사하여 선조들이 사랑한 포천의 풍경을 직접 둘러보고 감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종훈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평팔경은 예로부터 사암 박순, 봉래 양사언 등 뛰어난 선현들이 아름다움을 칭송하던 포천의 귀중한 자연환경이자 오늘날 계속되는 개발 속에서 후손인 우리가 지켜야 할 귀중한 자산이므로 이를 보존하고 후대에 알리는 데에 포천학연구위원님들의 많은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