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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기념사진 > |
|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주석)은 지난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3박 4일간 지회 소속 경로당 회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국 산동성 태산·곡부·제남 일원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화탐방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활력을 증진하고, 폭넓은 시야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총 7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다.
탐방 첫날에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산동성으로 이동한 후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였다. 저녁에는 진시황과 한무제 등 역대 황제들이 봉선 의식을 거행한 장면을 예술적으로 재현한 대형 야외공연 ‘봉선대전쇼’를 관람하였다. 웅장하고 화려한 공연을 통해 중국 역사와 문화의 깊이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황제의 산’으로 불리는 태산(1,545m)을 방문하여 케이블카를 이용한 정상 등정과 함께 트레킹을 실시하였다. 어르신들은 장엄한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셋째 날에는 공자의 고향인 곡부로 이동하여 공묘와 공부를 관람하고, 공자와 그 후손들의 묘역인 공림을 둘러보았다. 이어 맹자의 유적지인 맹묘와 맹부 저택 등을 방문하며 유교 문화의 정수를 체험하였다. 또한 지역 공원과 전통 사당 등을 탐방하며 현지 문화와 생태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마 및 발마사지 체험은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와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줄기세포 연구기관을 방문하여 관련 기술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강 증진과 관련된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남의 대표 명소인 대명호 문화거리와 천성공원, 흑호천 일대를 둘러보며 도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하였고, 박물관 방문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귀국하였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이번 탐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천시지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어르신들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지회는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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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일 / 포천신문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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