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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민경선-최승원-이영아-이경혜’ 4인 전격 통합… ‘크게 하나’ 출범

- 16일 민주당 예비후보 3인, 민경선 후보 지지 선언… “정책 역량·실행력 갖춘 적임자”
- 민경선, ‘정책가치연대’ 선포… “자리 나누기 아닌 정책 합치기로 반드시 승리”
- 결선 투표(19~20일) 앞두고 ‘민주당 적통 후보’ 세 대결 압도적 우위 확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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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이 결선 투표를 앞두고 거대한 ‘원팀 대열’을 완성했다. 민경선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경선을 함께 치렀던 핵심 후보들이 전격 합류하며 결선 승리를 향한 압도적 기세를 굳혔다.

16일 오전 11시,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최승원·이영아·이경혜 예비후보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민경선 후보를 지지하며 고양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번 경선은 107만 고양시민 삶을 바꾸고 고양의 미래 비전을 결정짓는 엄중한 과정”이라며 “정책 역량과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민경선 후보가 고양시를 이끌 가장 확실한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또한 “경쟁의 시간을 넘어, 이제는 민경선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승리와 고양의 대전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민경선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 선언을 ‘정책가치연대’의 출범으로 규정하며 화답했다. 민 후보는 “오늘의 결합은 단순한 세 확장이 아니라, 고양시민을 위한 가치와 비전이 하나로 뭉친 정책 연대의 결성”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민 후보는 후보들 간의 정책 통합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그는 “오늘의 회동은 자리 나누기가 아니라 ‘정책 합치기’”라며 “경선 과정에서 각 후보가 시민과 약속했던 소중한 공약들을 ‘원팀 공약’으로 승화시켜 결선과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경선-명재성 예비후보 간의 최종 결선 투표는 오는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4인 후보의 전격 통합이 결선 판도를 결정짓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경선 캠프는 이번 정책가치연대를 계기로 민주당 지지층의 화력을 하나로 집중시키고, 남은 기간 결선 승리를 위한 총력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민경선 예비후보는 “세 명의 동지가 보내준 신뢰와 고양시민의 열망을 받들어, 오직 실력과 정책으로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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