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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2026년 4월 13일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포천새일센터)가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기업의 근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 [개인] 컴퓨터 실무 역량 강화로 ‘어디서든 통하는 일잘러’ 육성 포천새일센터는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입직 및 적응 단계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직무 역량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실무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 구직 여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 기술, 엑셀·파워포인트 등 기초 OA 실무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현장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로 양성 한다. ● 재직 여성: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활용 실무내용과 컴퓨터 실무 활용 교육을 제공 해, 직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력 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기업]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기업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는 기업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기업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대폭 강화했다. ● 기업 환경 개선: 여성 전용 휴게실, 화장실 개선, 설치 등 여성 친화적인 시설 개보 수를 지원하여 근로 만족도를 높인다. ● 전문 컨설팅: 공인노무사 등 전문가를 통해 유연근무제 도입, 가족친화 인증 지원, 양성평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무상 제공한다. ● 인식 개선 교육: 기업체 관리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양성평등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로 환경 조성을 독 려한다.
■ 여성 생애주기 밀착형 예방 안전망 가동 이번 사업은 전국 우수 새일센터의 지난 5년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설계되었다. 입직 초기 적응 상담부터 자녀 양육기에 겪는 일·가정 양립 고충 해결, 중장년기 경력 재설계까지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상담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포천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노무·심리 전문가가 진행하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포천새일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여성이 업무 실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이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력단절 예방의 핵심”이라며, “컴퓨터 실무 교육과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포천시 여성들이 생애주기에 상관없이 당당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전화: 031-541-7943) 또는 홈페이지(https://www.pcsaei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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