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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지난 11일 오후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고양시민 기억의 날 ‘노란빛 동행’ 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이 최우선인 안전도시 건설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고양시민 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양시 내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진실과 정의, 안전 사회’를 향한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후 2시 본행사에 앞서 운영된 부스 현장을 찾은 민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노란 리본을 제작하고, 포스터 속 아이들이 그리는 하늘처럼 ‘모든 생명이 안전한 세상’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민경선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아픔은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생생하다”며 “세월호를 기억하는 일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는 안전한 미래를 약속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후보는 “경기도의원 3선과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거치며 ‘안전’은 행정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임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말뿐인 ‘기억’을 넘어, 고양시의 모든 교통망과 공공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안전 도시 고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민 후보는 또한 행사장에 모인 시민 및 유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진실과 정의를 향한 걸음에 고양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경선 예비후보는 최근 고양시 3개 구별 지역 맞춤형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교통·교육·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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