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현장안전지도 실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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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소방서는 지난 4월 10일 관서장 주관으로 포천시 군내면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찬모 소방서장은 공장 내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기설비, 도장·건조 공정, 가연성 물질 취급 구역 등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지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지도와 점검으로 산업현장의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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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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