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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경선에서 민경선 예비후보가 본경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8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민 후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으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민경선 후보는 “고양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뜻이 모인 결과”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더 낮고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 있는 고양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본경선을 앞두고 교통혁명, 자족경제, 문화도시, 균형발전 등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고양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명, 기업과 일자리를 끌어오는 자족경제 구축,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덕양·일산 균형발전 전략을 을 통해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 고양으로 반드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짧은 경선 일정 속에서도 전화 한 통 한 통에 응답해주신 당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4월 13일(수)~14일(목)의 “본경선에서도 당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분열이 아닌 통합,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는 후보가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고양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민경선 후보 캠프는 본경선을 앞두고 조직 정비와 정책 발표를 더욱 강화하며, 시민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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