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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기념사진 > |
| 포천의 한 성당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4월 9일(목), 화현이벽성지를 찾은 고복자 마리아 여사는 정성 어린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복자 여사의 가족들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막내아들과 함께한 이번 기부는 가족 간 사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신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고복자 마리아 여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막내아들은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늘 가까이에서 배우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웅태 요셉 신부는 “고복자 마리아 여사님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 같은 선행이 널리 퍼져 더 많은 이웃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물질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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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일 / 포천신문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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