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KOSHA, 지사장 전종표)는 지난 2026년 4월 8일(수)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관내 건설업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과 자율적인 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북부지역 건설업 보건관리자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건설현장 보건관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최신 보건 정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갈수록 중요해지는 건설업 보건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 다산안전보건포럼 회장, 경기북부근로자 건강센터장을 비롯하여 관내 건설현장 보건관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 보건관리자 협의체 소개 ▲ 보건분야 감독 정책 방향 ▲ 공동 실천 다진 선언 ▲ 협의체기 공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참석자들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전종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보건관리자의 협의체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 며, “공단 역시 건설현장의 보건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 지도와 자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