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4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도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소방호스전개 종목에 출전한 포천남성의용소방대 이만희 대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화재 4인조법 종목에 출전한 창수남성의용소방대 전상구 대원, 김광훈 대원, 지수동 대원, 이현진 대원은 2위를 기록하는 등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높은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소방호스전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이만희 대원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한다.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화재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의용소방대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반복된 훈련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