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 여성회관은 제78기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4월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회관은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미용국가자격증, 타로상담사 1·2급 자격증 과정 등 자격증 과정부터 캘리그라피, 요가테스 등 취미·운동 과정까지 총 47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주간부터 야간까지 다양한 시간대로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제78기에는 지난 기수와 달리 일본어와 타로상담사 과정을 수준별로 나눠 운영하고, 한글·엑셀 실무반, 합창반, 회화·드로잉반을 새롭게 개설한다. 이에 따라 수강생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78기 정규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6주이며,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도시공사 여성회관 관계자는 “기존 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수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학습 수요에 부응하겠다”며 “정규프로그램 외에도 봄을 맞아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과 이용 관련 문의는 사무실(031-540-6280~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