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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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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3월 27일 오후 2시 포천비즈니스센터 1층 대강당에서 카보디아와 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근로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안전정보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자국언어로 제작된 영상을 활용하거나 전문 통역사를 배치하여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119다매체 신고요령(전화·문자·영상), 외국어 소방안전교육 교재 및 다국어 표기 리플릿 배부,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 안내 및 홍보, 화재 발생 행동요령(소·소·완 포함)과 피난기구 사용법 안내 등이다. 현장 중심 교육과 통역 지원을 병행해 실제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외국인 근로자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 해소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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