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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북부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해 온 ‘다산안전보건포럼’이 2026년 한 해의 안전 의지를 결집하는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하며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윤진)은 26일 오후 2시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다산 안전보건포럼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4월 창립된 이래 지역 내 안전보건 거버넌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포럼이 올해의 안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 전종표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 김대중 다산안전보건포럼 회장, 김진현 안전관리자협의체 회장을 비롯하여 건설현장 소장 및 안전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안전 서약식에서는 정부, 공공기관, 건설 현장 관계자가 함께 안전 실천을 서약하며 무재해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윤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은 “오늘 발대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지역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월 진행될 안전 멘토링 프로그램과 정기적인 정책 공유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다산안전보건포럼은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한 밀착형 기술 지도와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설 현장 안전망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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