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지난 2026년 3월 23일 오전 8시 49분, 포천시 신읍동 148-6 일대 배수로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현장에는 썩어가는 무, 음식물 찌꺼기, 플라스틱 용기 등 각종 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져 있었으며, 오염된 물이 고여 악취까지 풍기고 있는 상태였다.
특히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면서 주변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무단투기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저버린 행동이다. 작은 편의를 위해 버려진 양심이 결국 우리 모두의 환경을 병들게 하고 있다.
관계 당국의 철저한 단속과 함께, 시민 개개인의 성숙한 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 이중희 / 포천신문 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