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되었다. 따라서 산소 입구에 산불예방 입간판을 설치하는 방안도 효율적이라고 했다
포천시산림조합은 조합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포천시산림조합 관계자는 “산불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파쇄를 통한 처리로 산불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에서 건물 옥상 산불조심 홍보 등을 하며 산불 예방을 위해 365일 경각심을 갖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산림조합은 매년 산불 취약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자원 보호와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