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3월 9일 오후 2시 포천소방서에서 포천소방서와 포천병원이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초기 처치와 안정적인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소방서 임찬모 소방서장과 백남순 포천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포천시에서 발생한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포천병원이 1차 응급처치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또한 1차 처치 후 전원이 필요한 경우 치료 가능 병원을 선정하고,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까지 구급대 이송을 지원하는 등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