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 이하 ‘포천 IL 센터’)는 2026년 3월 5일 소노캄 여수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자립생활(IL) 컨퍼런스」에서 센터 부문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였으며, 자립생활(IL) 대상은 자립생활 운동 및 정책 발전에 공헌하거나 자립생활을 몸소 실천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 조성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으로, 자립생활의 가치와 사회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의미를 지닌다.
포천 IL 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동료상담, 자립생활 기술훈련, 이동권 모니터링, 권익옹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장애인의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당사자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자립생활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기태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권리 보장과 자립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포천 IL 센터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자립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자립생활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