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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소방서 전경 > |
| 구급대원의 발 빠른 대처와 세심한 구급서비스로 갑작스러운 뇌졸중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급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향상 시켰다. 구급대의 헌신적인 움직임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설 연휴기간인 지난 15일 새벽 가산면 마전리에서 뇌졸중 의심 증상으로 119에 신고가 접수 되었다. 가산안전센터 김현석·차규원대원은 출동 시점부터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혈전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정하는 등 응급처치 단계부터 이송단계까지 준비했다.
현장 도착 당시 증상은 대부분 호전된 상태였지만 뇌졸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았다. 김현석·차규원 대원은 정밀 검사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환자와 보호자를 적극 설득하여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했고 그 결과 뇌졸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21일 오후 9시경에는 길을 걷던 중 발목을 접질러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발생했다. 가산안전센터 신진화·김태영 대원은 구급차를 요청한것에 미안해 하는 환자에게 부상부위를 세심하게 살피고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이송 중에도 2차 손상을 예방하며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같은 사연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알려졌다.
신진화 소방위는 “구급대원은 위급한 상황뿐 아니라 시민이 도움이 필요할 때 항상 곁에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증상 하나도 놓치지 않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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