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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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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는 지난 2월 11일 실시한 ‘영북면 다목적복합문화센터 신축공사’ 설계공모 심사 결과, ㈜건축사사무소엔아이피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이자 지역 거점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지는 영북면 운천리 512-60번지 일원이며, 부지면적 950㎡, 연면적 약 1,75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1층 오픈 라이브러리 및 관광안내소 ▲2층 노인건강관리지원센터 및 영유아도서관 ▲3층 다목적 문화홀 ▲4층 조리실습 강의실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돌봄 기능과 문화 기능을 연계한 공간 배치를 통해 세대 간 교류가 이뤄지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전국 34개 건축사사무소가 참여했으며, 공사는 2월 1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 1점과 입상작 4점을 선정했다. 심사 과정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해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영북면 다목적복합문화센터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돌봄 복합공간을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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