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일심의료재단 포천우리병원(병원장 장진)이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KOIHA)이 주관하는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의 운영 실태를 국가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병원에게만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포천우리병원이 획득한 4주기 인증은 이전 주기보다 한층 더 고도화되고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되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중요성이 대두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환자 및 직원 안전 관리, 필수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포천우리병원은 이번 평가를 위해 ▲환자안전 보장 활동 ▲감염관리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의약품 관리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시설 및 환경 관리 등 총 4개 영역, 13개 장, 92개 기준, 500여 개에 달하는 광범위한 조사 항목에 대해 철저한 현장 평가와 서류 심사를 받았다.
병원은 평가를 대비해 자체적인 질 향상(QI) 위원회와 감염관리 위원회를 주축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했다. 지속적인 모의 평가와 현장 점검, 실무 교육을 통해 병원 내 모든 시스템을 국가 표준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며, 그 결과 조사위원들로부터 "환자 중심의 의료 체계와 체계적인 위기 대응 시스템이 매우 우수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4주기 인증 획득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지역 주민들이 멀리 도심의 대형 병원을 찾지 않더라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국가가 보증하는 최고 수준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기 때문이다.
장진 포천우리병원장은 "이번 4주기 종합병원 인증 획득은 환자안전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 하나를 위해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이 밤낮으로 헌신하고 노력해 준 결실"이라며, "평가 준비 과정에서 다져진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경기 북부 최고의 안심 진료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포천우리병원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내 응급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첨단 의료 장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의료의 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우리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365일 24시간 철저한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전문화된 센터를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3.0T MRI와 인공지능 기반 CT, 지역 최초 로봇 인공관절 수술기 도입 등 지역의 의료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천우리병원의 4주기 인증 자격은 향후 4년간 유효하며, 중간 현장 조사를 통해 철저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