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호)는 지난 13일(금)에 공동체프로그램 「함께꽃피움」을 운영하며 참여주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함께꽃피움」은 설 명절을 맞아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한 해의 목표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기획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작성했던 소원 중 실제로 이루어진 경험을 돌아보며 개인의 변화와 성취를 확인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을 구체화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주민들은 소원 나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개인별 연간 계획을 작성하고 발표하며 자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어 문화 체험 활동으로 영화관 나들이를 진행하여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활동을 넘어, 참여주민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자기설계의 시간’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여주민 간 유대감이 강화되고, 자활사업 참여에 대한 동기와 지속 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의 따뜻한 의미를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며, 각자의 삶에 희망의 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