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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센터장 오상운 신부)는 2월 13일(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온기 가득, 사랑을 나누는 설날’이라는 주제로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550여 명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되었다.
올해는 선디자인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후원으로 김과 라면, 떡국떡과 사골국물, 한과 등 명절 음식이 정성스럽게 준비되었다.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40명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선물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선물을 건네는 손길과 이를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환한 웃음이 번졌다.
오상운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선디자인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해져 모두가 온기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마음이 놓인다. 덕분에 외롭지 않은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독거 어르신 곁에서 안전지원과 정서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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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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