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대의원 및 임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올해 대의원 제주도 연수와 예정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2025년 연말결산으로 자산 2,640억원과 당기순이익17억7천여만원과 이월이영금 10억원으로 출자배당금 4억1천1백만원및 이용고배당을 1억5천8백만원 및 정회원수 7,714명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임하영 회원 외 6명의 우수조합원에 대한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상 및 이사장상을 수여했으며, 새마을금고 우수고객 13명의 자녀에게도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감사 보고에서는 이혁순 감사의 "어려운 금융환경속에서도 법인세 차감 후 당기 순이익 17억7천여 만원과 이월이익잉여금 5억억원으로 출자배당금 약 4억 1천 1백 여 만원과 이용고배당 1억 5천 8백 만원, 총 5억 6천 9백 여 만원을 출자 배당금 3.5%와 이용고 배당 1.5% 등 총 5% 이상 배당하게 됐다"고 보고한 후 "임직원과 회원 및 대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황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어려운 금융 환경속에서도 포천새마을금고를 아껴주시고 신뢰를 갖고 거래해주신 회원과 대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랜세월 새마을금고를 믿고 거래하여 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셨기에 포천새마을금고는 2025년도 대흑자로 재도약을 하게 되었다"면서 "비가 온 뒤 땅은 더욱 굳는다. 포천새마을금고도 투명한 경영으로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쌓아왔고 2026년도 자산 2,833억원 성장목표를 세우게 됐다"면서 "2026년도에도 글로벌 경기가 둔화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는 각 기관의 발표가 잇따르고 새마을금고 또한 주택경기의 여파를 피해 갈 수 없겠지만, 든든한 대의원님들이 계시기에 어려움 또한 극복할 것이라 믿습니다. 힘든 시기 일수록 대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한편, 포천새마을금고는 본점 4층 문화센터에서 회원들의 여가선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고객의 주차문제를 해결했고, 회원 복지 사업인 15인승 버스대여 사업을 펼치고 있으니 기관단체의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1층 금융사무실은 개인 대여금고를 마련하여 고객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