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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 이하 “포천 IL 센터”)는 지난 2월 10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대회의실에서 포천병원과 센터 종사자를 위한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 IL 센터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소속 종사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16개 진료과와 26명의 전문 의료진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오는 4월 장애인 친환경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어 지역 장애인 의료 지원 기반이 강화될 예정이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장애인 단체와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업무 수행 과정에서 소진되고 건강을 챙기기 어렵다”며 “이들을 위한 종합검진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송기태 센터장은 “포천IL 센터 소속 임직원과 활동지원사를 위한 종합건강검진 상품을 제공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약 기간이 올해까지인 점은 아쉽지만, 앞으로도 경기도 및 포천 지역 장애인과 종사자의 건강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병원은 이번 협약과 연계해 장애 친화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장애인 전용 화장실 증설, 문 확장, 필수 장비 9종 확보 등을 통해 장애 친화 환경을 구축했다.
포천병원과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종사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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