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은 지난 2026년2월5일부터 9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제8차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에는 2025년 연도말 기준 짝수년도에 출생한 조합원 중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신청한 총228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관인농협이 1차부터 7차까지 추진해 온 건강검진 누적인원 1,237명을 포함하면 금차까지 1,465명의 조합원이 건강검진의 혜택을 받았다.
관인농협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농촌 현실 속에서 조합원의 건강이 곧 농업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매년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고려해 검진 항목을 내실 있게 구성하고, 조합원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잇도록 전액 무료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농번기에는 병원 갈 시간을 내기 어려운데, 농협에서 이렇게 건강을 챙겨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경식 조합장은“조합원의 건강은 농협이 반드시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복지사업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인농협은 건강검진 뿐만 아리나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복지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