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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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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2월 5일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깊이울저수지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빙상·수중 구조훈련에 중점을 두어 얼어있는 하천, 저수지에서의 실족 및 고립 상황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인명구조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훈련내용은 ▲동계 수난 및 수중사고 대응 절차 전반 숙달 ▲수상 구조와 얼음 밑 탐색을 통한 구조대상자 탐색·인양 ▲구조대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용 방법 등이다. 특히 얼음 붕괴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을 통해 대원의 안전 확보와 팀 단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현명석 포천구조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구조 과정에서 대원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라며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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