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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 포천시니어클럽(관장 손용민)은 지난 2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이틀간 MG새마을금고 포천 본점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을 높이며 안전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익활동형 및 역량활용형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34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성실하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참여자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되었으며, 활동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노인 인권 교육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무 및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포천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돌보는 ‘빨래방 사업’ 등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일자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손용민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움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올 한 해도 사고 없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포천시도 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지 않고 다시 일터로 나가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교육받은 대로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천시니어클럽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운영하며, 포천시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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