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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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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는 이용객 증가와 근무 인력 축소, 한파·결빙 등의 영향으로 화재·정전·기계설비 고장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공사는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본청을 포함한 23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각 사업소별 자체 체크리스트 점검을 마친 후, 시설관리 전담팀이 고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종합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소방·화재 예방 : 소화기·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및 피난통로 적치물 제거 · 전기·기계 설비 : 분전반 이상 유무, 보일러 및 펌프 가동 상태 확인 · 동계 특화 점검 : 동파·결빙 취약 구간 집중 관리 · 시민 편의 : 공중화장실 청결 상태 및 실내·외 환경정비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 연락망과 대응 체계 구축도 완료할 예정이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점검 완료 후 조치 결과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여 관리하고, 향후 정기적인 점검 시스템을 통해 공공시설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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