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화재 취약계층 보호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홍보 강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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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고령자·장애인·독거노인·돌봄 공백 아동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요령을 문자나 전화로 안내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다.
등록된 주소와 장애 유형, 거동 상태 등을 바탕으로 상황요원이 직접 피난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도 동일한 안내 문자가 자동 전송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예방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가 위급한 순간 신속한 대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보호자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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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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