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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경찰서(서장 한상구)는, 최근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실무협의체 구성 및 피싱범죄 홍보·교육 등 보이스피싱 예방 분위기 확산을 통해 ’26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1억 2천 4백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부터 포천경찰은 관내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최근 범죄 수법· 피해 사례 등 공유하면서 피싱 범죄 완전 차단을 목표로 관내 5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그 일환으로 금융기관 직원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금융기관들은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특히, 1월 26일에는 최근 범죄 신고로 시민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3명(영북·영중농협)에게 112신고 포상금과 함께 경찰서장 감사장도 수여하였다.
또한, 포천경찰은 자치단체와 협업, 관내 VMS시스템(도로전광표지) 47개소 및 BIS(버스정보시스템) 290개소에 피싱범죄 예방 홍보문구를 현출 중이며, 자체 교육 컨텐츠(피싱제로 영상 앤 퀴즈)를 제작, 각 지역관서에 배포하여 고연령층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조직화·전문화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자치단체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 금융기관에게는 최근 범죄 경향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치단체와는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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