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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지난 2026년 1월 15일 오전 11시, 영북면 장원회관에서 포천시 영북면 운천 쌀 작목회 연시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새로 발령받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영북면 박민철 상담소장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GAP 강사 유우연 신북면 상담소장이 참석해 작목회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수학 운영위원장은 올해 알찬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고품질 쌀을 생산해야만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효균 회장은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작목회의 단합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민철 상담소장은 “운천 쌀 작목회가 최고의 알찬미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우연 GAP 강사는 “영북지역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청정지역”이라며 “GAP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알찬미 고품질 쌀 생산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신효균 회장은 “현재 벼 수매가가 농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수매에만 의존하지 않고, 작목회 차원에서 알찬미 고품질 쌀을 일부라도 직접 판매하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운천 쌀 작목회는 GAP 인증 벼를 도정해 설 명절 선물용 알찬미를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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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형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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