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1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공로를 격려하고, 남·여 연합회장 및 지역 대장의 이임과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도지사·포천시장·포천시의회 의장·소방청장 명의의 공로패와 감사장 수여를 통해 오랜 기간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기렸으며, 새롭게 임명된 임평호, 정미화 연합회장 및 대장에게 임명장이 전수됐다. 이어 연합회기 인계·인수와 이임사, 취임사가 차례로 진행되며 의용소방대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포천소방서는 의용소방대가 화재·구조·구급 현장은 물론 각종 재난 예방 활동과 지역 봉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연합회장과 대장들이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