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 선단지점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고객재산 보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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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농협(김광열 조합장) 선단지점 (최창희 지점장)은 지난 2025년 12월 26일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고액의 보이스피싱 금융사고를 예방한 사실이 알려졌다.
포천농협 선단지점은 지난 12월 26일 오후 1시경 지점을 방문한 80대 여성 고객의 예금인출 과정에서 직원들의 세심한 괸심과 신속한 대응으로 사고를 예방했다.
고객은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자로부터 "주민등록증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모든 예금을 한계좌로 모아야 한다는 지시에 따라 총1억 1천만원을 인출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의 행동이 이상한 것으로 여긴 직원들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유형을 설명하고 설득하여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고객응대에 임한 결과 소중한 고객 재산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포천농협은 앞으로도 금융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안내와 의심거래 발생시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금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 일 방침이다.
< 이재수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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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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