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동천장학회(이사장 강용범)는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예산, 결산(안), 2026년도 장학금 지급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정기이사회를 지난 1월 6일 개최했다.
재)동천장학회는 10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에 관한 업무를 포천문화원에 위탁하여 처리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장학금 지급 계획으로 고등학교 진학자 28명에게 각 50만원, 각 고등학교 재학생 14명에게 각 50만원, 각 읍.면.동장의 추천으로 고등학교 재학생 33명에게 각 50만원, 대학교 진학자 7명에게 각 200만원, 관내 대학교 재학생 2명에게 각 200만원, 그리고 포천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주민 자녀 5명에게 50만원씩 총 89명에게 5,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하였다.
2026년 장학생은 1월 15일까지 각급 학교장 및 관내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1월 23일 장학회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2월 10일(화) 오전 11시, 포천문화원 강당에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용범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의 뜻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과 특히 예·체능 특기자,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비롯하여 포천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들이 선청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