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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2026년 새해가 밝은 후 첫 번째 일요일인 1월 4일, 영하 7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포천종합운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러너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 대신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장을 찾으며 새해 첫 건강 다짐을 실천했다. 평소 하천변을 중심으로 운동하던 시민들은, 포천시가 종합운동장 내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한겨울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 점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새해를 시작하려는 시민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운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날씨가 추워 걱정했지만, 비닐하우스 덕분에 훨씬 따뜻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었다”며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천종합운동장 비닐하우스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겨울철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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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수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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