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2026년 12월 3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지난 8년간 직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며 조직 구성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임부연 실무관의 정년퇴임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식과 유공자 표창, 승진·신규 임용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 뒤 임 실무관의 정년퇴임 기념행사로 이어졌다.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기념패 수여와 송별 인사가 이어졌으며, 현장 활동에 지친 대원들이 편안히 식사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온 임 실무관의 헌신에 대해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오늘 종무식은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고, 의미 있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2026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믿을 수 있는 현장 중심 소방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8년 동안 직원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보듬어 준 임부연 실무관의 정년퇴임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그동안 보여 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