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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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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장학회(회장 김래현)는 지난 12월 28일 낮 12시, 늘봄컨벤션 웨딩뷔페 3층에서 ‘2025년 하반기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며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묵 고문을 비롯한 20여 명의 봉사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소외 어르신들을 모시고 위로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펼쳤다.
무려 6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는 가수 신비아의 무대, 영평팔경소리보존회 강옥희 외 2명의 국악 공연, 어르신 장기자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공연과 웃음,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위안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포천일고 학생에게 우수한 성적을 기리는 장학증서가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 해바라기장학회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위안잔치와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그 규모와 정성은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사랑이 담겨 있다.
김래현 회장 “추운 겨울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봉사·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해바라기가 햇살을 따라 피어나듯, 저희도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을 향한 사랑과 나눔을 이어가겠다" 이어 "오늘의 시간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 해의 끝자락, 이들의 땀과 정성은 어르신들의 굳은 손을 따뜻하게 감싸며 “함께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지역을 위한 헌신과 나눔이 앞으로도 포천을 밝히는 햇살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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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옥자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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