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이 주최한 ‘제38회 포천 반월문화제’ 공모전에서 미래클 열매반 어린이들이 ‘상상화 그리기’ 부문의 주요 상을 휩쓸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문화제에서 미래클 열매반은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아현 어린이가 독창적인 표현력으로 특선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어 김은재, 김로이, 조서우, 이루다, 오하랑 어린이 등 총 5명이 입선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미래클 열매반 오성경 선생님은 “아이들이 가진 순수한 상상력과 자유로운 표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느끼고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오성경 선생님의 따뜻한 지도 아래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품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도화지 위에 그려진 열매반 친구들의 순수한 꿈이 포천의 내일을 밝히는 환한 빛이 되기를 기대하며, 작은 손으로 일궈낸 이 값진 결실에 지역 사회의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