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12월 24일, 모두가 설렘 속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한 이날, 미래클어린이집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 아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혔다. 바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산타 할아버지였다.
어린이집 내부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힘찬 외침과 함께 인자한 모습의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하자, 미래클어린이집 아이들의 얼굴에는 놀라움과 기쁨이 교차하며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한 명 한 명에게 정성껏 준비된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에게 그동안 연습했던 깜찍한 노래를 들려주거나 고마운 마음을 담아 포옹을 하며 잊지 못할 교감을 나누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서로의 선물을 조심스레 살펴보며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기념 촬영 시간에는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의 수염을 신기한 듯 쳐다보기도 하고, 곁에 꼭 붙어 앉아 활짝 웃으며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았다.
미래클어린이집 이영숙 원장 선생님은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과 산타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만나 어린이집이 온통 행복한 웃음꽃으로 피어났다”며 “오늘 아이들이 느낀 설렘과 기쁨이 마음속에 소중한 보석처럼 남아, 오랫동안 따뜻한 꿈을 꾸며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미래클어린이집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산타 할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이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포근하고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