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경식)는 12월 24일, 포천시 가산면 소재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및 공부방 가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 및 국제봉사단 소속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습 공간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의미 있는 공부방을 조성했다. 봉사자들은 도배 시공과 함께 책상, 의자, 2층 침대, 컴퓨터 등을 설치해 아동의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
낡고 어두웠던 방은 밝고 쾌적한 공부방으로 새롭게 변화했으며, 아동이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학습 의욕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다문화가정 보호자는 “아이에게 공부방이 생긴 것이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 이기동 팀장은 “아이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앞으로도 대진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