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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무대, 포천 미래클 어린이집 아이들의 빛나는 겨울 축제

- 23일 화강문화센터에서 학예 발표회 성황리 개최, 사제 간의 정성과 사랑 빛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4일
< 단체기념사진 >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아이들의 따뜻한 함성과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습니다. 지난 12월 23일, 포천 미래클 어린이집이 준비한 학예 발표회가 화강문화센터에서 학부모와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선생님들과 함께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의 기쁨을 가족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의 막이 오르자 무대 위에는 영유아들의 귀여운 율동부터 형님 반 아이들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와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선보이는 동작 하나하나에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으며, 조명 아래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망울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고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구성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가 완벽하게 치러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수고였습니다. 아이들의 개성을 하나하나 살린 안무를 짜고, 밤낮으로 무대 의상과 소품을 준비하며, 연습 과정마다 아이들을 따뜻하게 다독여온 선생님들의 진심이 모든 무대에 녹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무대 뒤에서 아이들의 순서를 챙기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은 선생님들의 모습은 학부모들에게 큰 신뢰를 주었습니다.

발표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무대 위에서 의젓하게 공연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대견함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 준비해 주신 포천 미래클 어린이집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포천 미래클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함께 마음 졸이며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열정으로 아이들을 지도해 준 교사들, 그리고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났던 우리 주인공 아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반짝이는 조명 아래 울려 퍼진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올겨울 화강문화센터를 가득 채운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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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태경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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