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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포천 어룡동 공장 대형 화재…검은 연기 치솟아

국도 43호선 지나던 시민기자 발견, 신속 제보로 긴급 진화 총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2일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2025년 12월 22일 오후 3시 30분경, 포천시 어룡동 313-5번지에 위치한 예스피피(YES PP)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는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순식간에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 국도 43호선과 주변 지역에서도 뚜렷하게 목격됐다. 화재 발생 약 20분 후, 국도 43호선을 지나던 추호경·장경숙 포천신문 시민기자가 연기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현장을 확인해 긴급 취재에 나섰다.

< 소방차 6대 긴급 투입…진화에 난항 >

신고를 접수한 포천소방서는 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 6대와 다수의 소방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특성상 가연성 자재와 구조물로 인해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공장 외곽 방어선 구축과 내부 집중 진압을 병행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인근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

< 화재 원인 ‘식당 인근’ 유력…정확한 조사 착수 >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공장 내부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식당 인근을 화재 진원지로 의심하고 있으며, 완전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시민 안전 주의 당부 >

포천시는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연기 흡입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현장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퇴근 시간대 국도 4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들은 교통 통제와 시야 저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천신문은 추가 확인되는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신속히 보도할 예정이다.

ⓒ 포천신문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포천신문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화재현장 / 장경숙.추호경 12월 22일 현장직접 촬영 >

< 추호경·장경숙 / 포천신문 시민기자 공동취재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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