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 이하 ‘포천IL센터’)는 지난 2025년 12월 10일(수), 포천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2025년 사업성과보고회 & 활동지원사 송년회’를 회원 및 유관기관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 행사는 지역 장애인의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을 결산하고, 활동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회원, 활동지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보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자립 생활 촉진을 위해 힘쓴 회원, 활동지원사, 협력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공로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센터가 2025년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가 공유되었다. 올해 운영된 교육, 상담, 문화 활동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자기 결정권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접근성 권익 활동을 담당하는 ‘휠파워(Wheel Power)’ 모니터링단은 2025년 조사 결과와 지역 내 편의시설 개선 현황을 보고하며, 향후 개선이 필요한 지점과 지역사회 협업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자립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기태 센터장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IL센터 송기태 센터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장애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분들의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이 지역에서 자기선택과 결정으로 자립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포천IL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을 촉진하고, 다양한 교육,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자립 생활 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