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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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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12월 11일 허브아일랜드에서 겨울철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천소방서를 비롯해 포천시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포천시 노인장기요양협회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재점검하고, 겨울철 화재위험 대비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노인·장애인 관련시설의 최신 행정정책과 추진사항 안내, 피난 약자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설치기준 및 권고사항 공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평대피 공간 확보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검토됐다. 참석 기관들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돌봄시설은 하루에도 다양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기 쉽다며, 이번 간담회는 그런 ‘당연하게 여겼던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시설과 기관이 함께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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