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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가산초등학교(교장 정필원)는 2025년 12월 10일,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디지털 AI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산초등학교 체육관과 교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학교 전체가 마치 디지털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로봇 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디지털 AI 운동회는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학년 수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스포츠 활동과 융합하여 몰입감과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 학생들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가상 환경 속 양궁 체험, 드론을 조종해 장애물을 통과하는 미션 수행, 그리고 그래비트랙스 공의 움직임을 설계하며 운동에너지 원리를 이해하는 등 다양한 융합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몸소 익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AI 기술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미래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필원 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미래역량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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