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경식)는 군 장병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지난 29일(토), 포천시다문화새싹봉사단 제빵실에서 「빵으로 전하는 온기 작전」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포천시다문화새싹봉사단과 함께 지역아동시설 아이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고, 군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봉사활동이다. 참여한 제 1기갑여단 전격간부봉사단 20여명은 제빵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재료 준비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 어린 빵을 완성했다.
완성된 빵은 총 500개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12월 1일 지역아동시설에 직접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 간식으로 제공되었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군 장병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군 장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제 1기갑여단 전격간부봉사단 김연우 회원은 “빵을 직접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앞으로도 군 장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군 장병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