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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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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연립·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소화기 1대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2개를 무상 보급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은 아파트에 비해 소방시설 설치율이 낮고 관리 사각지대가 많은 연립·다세대주택의 구조적 특성, 그리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집중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대책으로 마련됐다. 특히 소방시설 설치에 취약한 주택의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여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급을 희망하는 세대는 포천소방서(031-538-5313)로 연락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 선정에 따라 소방서에서 직접 방문 설치를 지원한다.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생활 필수 안전장비”라며 “이번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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